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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세대의 직업관으로 자녀 ‘진로지도’ 해선 안돼(한겨레신문 펌)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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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3:33 조회5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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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세대의 직업관으로 자녀 ‘진로지도’ 해선 안돼

 

[함께하는 교육] 정확한 진로정보 바탕으로 아이에게 ‘선택권’ 줘야 진로검사 결과 맹신은 금물…참고자료로 활용해야 진로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전국 1500개 고교에 진로진학 상담교사가 처음으로 배치됐다. ‘진로와 직업’이 중학교 교과목에 선택과목으로 도입된 것도 최근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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