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대안문화공간에서 꿈을 찾다” (한겨레 펌)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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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4:35 조회6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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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대안문화공간에서 꿈을 찾다”
청소년들이 즐길 만한 문화가 마땅치 않다는 건 잘 알려져 있다. 많은
청소년들이 학교와 학원을 벗어나면 게임방과 노래방 등을 찾는다.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꿈을 찾고 진로를 고민해보고 싶지만 현실이 따라주지
않는다. 하지만 색다른 문화공간에서 자신의 꿈을 찾고 성장을 꾀하는 청소년들도 있다. 이들은 자율적인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있다. 울산의 대안문화공간 ‘품&페다고지’, 서울의 청소년 극단 ‘마루’와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을 <아하!
한겨레> 학생수습기자들이 찾아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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