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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누리예산 파문 국면 전환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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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23 14:14 조회5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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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1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011350411&code=940100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누리과정 예산 의무지출경비 편성 거부를 결의하고, 정치권에서도 지방채 발행을 강제하는 행정부 시행령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누리예산 파문이 새국면을 맞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위헌요소가 있다면서 지방채 발행을 거부해 온 김승환 전북 교육감도 힘을 얻게 됐다.

(사)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전북지부는 1일 “지난 29일 전국 교육감협의회가 누리과정 예산 의무지출경비 편성 거부 결의에 이어 4개 교육청이 지방채 발행을 거부키로 한 것을 환영한다”면서 “이 작은 결단이 교육에 대한 사회적 합의로 결실 맺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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