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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엄마 죽인 아들 처음으로 “어머니가 보고 싶다” (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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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7 14:30 조회5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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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죽인 아들 처음으로 “어머니가 보고 싶다”
성적 압박 존속살해 항소심
지군, 최후진술하며 눈물 뚝뚝
방청석 아버지·고모도 함께 울어
‘골프채로 200대’ 진술 진위 공방
검찰 “개전의 정 없다” 15년 구형
변호인 “아직도 흉터” 선처 호소

 

http://j.mp/O4fU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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