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 채용 비리’ 고리 끊기 힘드네 (한겨레 펌)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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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4:42 조회5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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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 채용 비리’ 고리 끊기 힘드네부산의 사학 ㅂ재단에선 2008~2010년 교사 14명이 이사장한테 5000만~1억원씩을 주고 채용시험지를 건네받아 합격했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면직됐으나, 징계 절차에 문제가 있었다고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낸 뒤 한 달 만에 복직했다. 금품을 건네고 채용된 교사가 버젓이 근무하는 일이 벌어지자 부산시교육청은 강수를 꺼내들었다. 재단이 임용을 취소하지 않으면 이달부터 교사 인건비를 주지 않기로 한 것이다. 이런 조처는 전국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더 자세한 기사를 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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