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해고 대안 대화 시급 사회적 조정기구 만들자” (한겨레 펌)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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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4:34 조회5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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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 대안 대화 시급 사회적 조정기구 만들자”
한진중공업 사태가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속에서 헤매는 모양새다.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의 크레인 농성이 31일로 207일째를 맞은 가운데 시민들의 ‘희망버스’가 부산을
세번째로 찾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인 한진중공업 노사의 대화는 막혀 있고 갈등은 장기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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