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1 |
[현대건강신문] 세월호 침몰..."어른들, 어버이날 꽃 받을 자격 없다"(2014.05.08)
 |
본부사무처 |
12-21 |
482 |
|
460 |
[노컷뉴스] [NocutView] 분노한 학부모들 "어떻게 카네이션을 달겠습니까"
|
본부사무처 |
12-23 |
444 |
|
459 |
[여성신문] 참교육학부모회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카네이션을 달 수 없다”
|
본부사무처 |
12-23 |
481 |
|
458 |
[오마이뉴스] "우리는 카네이션 달 자격 없는 어른이다"
|
본부사무처 |
12-23 |
463 |
|
457 |
[뉴스1] 학부모단체 "아이들에 미안… 카네이션 못 달겠다"
|
본부사무처 |
12-23 |
504 |
|
456 |
[한겨레] “아이들이 마지막까지 불렀을 말 엄마…엄마”
|
본부사무처 |
12-23 |
471 |
|
455 |
[YTN] '세월호 참사 책임자 처벌·특검 실시해야'
|
본부사무처 |
12-23 |
479 |
|
454 |
[미디어오늘] “아이들아, 절규하는 엄마를 전문 시위꾼이라 하는구나”
|
본부사무처 |
12-23 |
471 |
|
453 |
[매일신문] “엄마들이 뿔났다, 박근혜 정부 각오해라”
|
본부사무처 |
12-23 |
484 |
|
452 |
[한국NGO신문] "우리의 모습 수치스러워 카네이션 달 수 없다"
|
본부사무처 |
12-23 |
544 |
|
451 |
[tbs] <세월호참사> 참교육 학부모회 정부 비판‥청와대행 저지
|
본부사무처 |
12-23 |
500 |
|
450 |
[위클리서울] 학부모들 “'카네이션' 아닌 '노란 리본' 가슴에 달아야”
|
본부사무처 |
12-23 |
625 |
|
449 |
[노컷뉴스] 참교육학부모회 박범이 회장 인터뷰 "아버지의 이름으로, 엄마의 가슴으로 미안하다"
|
본부사무처 |
12-23 |
641 |
|
448 |
[미디어충청] 세월호 애도 학부모, “카네이션을 달지 않겠습니다”
|
본부사무처 |
12-23 |
466 |
|
447 |
[한국대학신문] “대학 말살하는 정부 일방 구조조정에 반대한다”
|
본부사무처 |
12-23 |
4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