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체벌’ 웃음 커졌지만…“인권보장은 아직” (한겨레 펌)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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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5:03 조회4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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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체벌’ 웃음 커졌지만…“인권보장은 아직”
4일 아침 8시20분 경기도 군포시 산본공고 정문. 1학년 학생 25명과 교사가 꾸벅 인사를 하며,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지난해까지 이 학교 등굣길 교문에선 여느 학교와 다름없이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생활지도 교사들이 두발과 복장을 단속하고, 규정에 어긋나는 학생을 잡아내 오리걸음 등 간접체벌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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