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두발규제·서약서 요구… "학생인권 외면" 비판 (노컷뉴스 펌)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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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5:00 조회4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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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두발규제·서약서 요구… "학생인권 외면" 비판
경남 지역 학교의 학생생활규정이 학생의 인권과 권리보다는 통제와 의무만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인권조례제정
경남본부는 29일 도내 458개 중.고등학교 가운데 429곳의 학생생활규정과 학칙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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