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전임교수 의학계열 빼곤 태부족 (경향신문 펌) (2011.09.15)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5 14:53 조회47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대학 전임교수 의학계열 빼곤 태부족
서울에 있는 ㄱ대 심리학과 2학년 ㄴ씨(20)는 이번 2학기 수강신청을 하면서 학교에 크게 실망했다. 2학년 때 반드시 수강해야
하는 인지심리학, 중급심리통계, 성격심리학 등 전공수업을 모두 시간강사들에게 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ㄱ씨는 “비싼 등록금을 내고 소위
‘명문대’라는 곳을 다니는데도, 전임교수의 수업은 선택할 기회조차 없다는 데 화가 난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기사를 보시려면
링크를 눌러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