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보금자리 지구 ‘일반고교 신설’ 민원 끓는데…강남구청 “세곡터 사 외국인학교 짓겠다” (2012.04.06)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6 14:03 조회586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인근학교 포화’ 원성에도 구청쪽 “고교는 교육청 몫”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527025.htm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