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학교 통폐합에 시골 교사 “골짜기 사는 학생…” (2012.06.20)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6 16:06 조회619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14살짜리가 통학버스 타려고아침 6시30분 집을 나섭니다학습준비물 사가기도 힘들고방과후활동 참여하고 싶어도통학버스 놓칠까 포기합니다보이지 않게 잃는것 너무 많아 학교 통폐합 현실 알려온 시골선생님 편지 http://j.mp/NP1IRu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