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명문고 업적쌓기’에 눈먼 지자체장 (2012.07.04)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6 16:29 조회471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명문고 업적쌓기’에 눈먼 지자체장양구군이 직접 재단 설립 군수가 재단 이사장 맡아 주민 지지율에 영향력 커 가평도 우수학교 지원편중 http://j.mp/LwdE5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