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학생부 간소화 논란…”사교육 경감 vs 평가 요소 사라져”92018.06.16)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8-06-18 11:13 조회553회 댓글0건 관련링크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80616002400038/?did=1947m 238회 연결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이윤경 / 참교육을위한학부모회 상담실장> “수상 경력이야말로 과대한 경쟁과 사교육을 유발하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