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2022년 고양지회 활동과 감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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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회 작성일22-12-31 21:12 조회128회 댓글0건본문
2022년 고양지회 활동
1. 일손만남
일손 소통은 단체 카톡방에서 공유하고, 경기지부 회의는 김양완지회장이 참여하고, 지회 소식지 기획, 편집 ,발송과 고양지역 연대활동은 박이선 지회장이 담당하고 있다. 본부와의 소통은 박이선 부회장이 하고 있다.
2. 소식지 발행
1월(302호)부터 12월(313호)까지 12회를 발행했고,12면으로 (알림, 지회활동소식, 회원글, 소모임 활동, 재정보고) 회원들에게 발송했다.
3. 회원만남의 날 – 실행하지 못함
4. 소모임 활동
① 글나누리 – 매월 2,4주 월요일 10시 모임
② 역사를 사랑하는 모임 – 2개월 1회 토요일 모임
③ 흙마음 – 매주 수요일 10시 모임
5. 연대활동
① 식생활교육고양네트워크
- 정기총회: 2월 21일(온라인) - 이사회(5월 3일/11월 15일)
- 고양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찾아가는 학교 식생활교육’과 캠페인, 체험 등을 진행
- 식생활 강사 양성교육 기초교육/ 심화교육
6. 지부 활동
① 경기지부 회의 (김양완) - 매달 온라인 줌
7. 본부 활동 참여
① 2월 12일 – 참학 전국 대의원 총회 참여 (온라인 총회)
여름연수 참여(온라인)
② 10월 12일(유보통합방안)/ 11월 23일(지방교육재정교부금 문제) 지부지회장 연석회의/ 12월 19 총회준비실무회의
8. 기타
① 고양시 학교급식 심의위원회
- 1월 12일 – 서면평가
- 고양시 학교급식 지원 예산 심의
③ 고양시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센터 민관공동운영위원회
- 1월 17일 /5월 17일/8월 18일/9월 19일/12월 13일
- 학교급식 지원센터 운영, 급식납품업체 선정과 현장 평가 참여 연 4회 회의
9. 지회활동 평가
1. 2022년에도 지회활동은 활발하지 않았습니다. 회원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지도 못하였습니다. 소식지를 만들어 발송하는 것과 연대사업에 최소한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일손만남도 정기적인 회의는 없었고 단체 대화방에서 소통하였습니다. 김양완 지회장은 경기지부 회의에 참여해주고 있고, 박선경 총무는 지회 재정을 책임져주고 있습니다. 박이선 지회장은 본부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고양지역 연대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 소모임 활동은 어려운 가운데 꾸준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월요일은 한달에 두 번 글나누리가 만나고, 역사모는 2개월에 한번씩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흙마음은 매주 수요일 만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선생님이 오시는 4주 수요일을 포함하여 월 2회 만나고 있습니다.
3. 지회를 유지해가는 소통 창구는 소식지입니다. 매달 만들고 회원들에게 보내는 과정이 어렵지만 유지해가야 합니다.
4. 지회를 어떻게 유지해가야 할지 회원들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가 필요합니다. 함께 의견을 모아 지회 방향을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감사보고
2022년도 코로나로 힘든 한 해였습니다.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가 싶다가도 다시 무섭게 늘어나는 상황이 반복되어서, 집행부로서도 어떤 모임이나 활동을 계획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올해 총회도 그 때문에 비대면으로 계획하신 것 같습니다.
1. 지회활동
여러모로 어려운 안팎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경기지부 회의와 연대활동, 소식지 발행 등의 업무를 맡아주신 김양완, 박이선 공동지회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소식지를 통해, 자주 볼 수 없는 여러 회원들의 글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육과 관련한 지회 회원들의 활동이 없고, 이제는 학령기의 자녀들도 거의 없는 상황이고 보니, 소식지를 채우는 내용이 주로 회원들 소식뿐인 점은 아쉽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매달 소식지를 발행하는 어려움이 큰 줄 압니다. 소식지의 발행 횟수를 조정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올해는 회원만남의 날이 없었습니다. 코로나로 서로 만나지 않는 것이 일상이 되면서, 회원만남을 기획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내년에는 대면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2. 소모임 활동
회원들이 줄어들고, 혹은 멀리 이사를 가는 등의 여러 어려움에도 소모임 세 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만나면서 쌓아온 신뢰와 유대가 모임을 유지하게 하는 힘이겠습니다.
3. 연대활동
식생활교육고양네트워크나 고양시 학교급식 심의위원회 등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논의들이 옹가고 어떤 성과들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4. 회계
계속해서 회계로 수고해 주시는 박선경씨께 감사드립니다.
회계의 수입과 지출은, 회원 감소로 회비가 약간 줄은 것 외에는 작년과 큰 변동이 없어 보입니다.
고양지회 한 해의 활동을 마감하며 돌아보았습니다. 전반적인 회원 감소와 회원들의 노령화로 지회의 성격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학령기 자녀들이 있는 회원들도 줄어들고, 교육 관련한 활동도 축소된 상황에서, 앞으로 지회의 미래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감사 장은정/ 이순정
1. 일손만남
일손 소통은 단체 카톡방에서 공유하고, 경기지부 회의는 김양완지회장이 참여하고, 지회 소식지 기획, 편집 ,발송과 고양지역 연대활동은 박이선 지회장이 담당하고 있다. 본부와의 소통은 박이선 부회장이 하고 있다.
2. 소식지 발행
1월(302호)부터 12월(313호)까지 12회를 발행했고,12면으로 (알림, 지회활동소식, 회원글, 소모임 활동, 재정보고) 회원들에게 발송했다.
3. 회원만남의 날 – 실행하지 못함
4. 소모임 활동
① 글나누리 – 매월 2,4주 월요일 10시 모임
② 역사를 사랑하는 모임 – 2개월 1회 토요일 모임
③ 흙마음 – 매주 수요일 10시 모임
5. 연대활동
① 식생활교육고양네트워크
- 정기총회: 2월 21일(온라인) - 이사회(5월 3일/11월 15일)
- 고양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찾아가는 학교 식생활교육’과 캠페인, 체험 등을 진행
- 식생활 강사 양성교육 기초교육/ 심화교육
6. 지부 활동
① 경기지부 회의 (김양완) - 매달 온라인 줌
7. 본부 활동 참여
① 2월 12일 – 참학 전국 대의원 총회 참여 (온라인 총회)
여름연수 참여(온라인)
② 10월 12일(유보통합방안)/ 11월 23일(지방교육재정교부금 문제) 지부지회장 연석회의/ 12월 19 총회준비실무회의
8. 기타
① 고양시 학교급식 심의위원회
- 1월 12일 – 서면평가
- 고양시 학교급식 지원 예산 심의
③ 고양시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센터 민관공동운영위원회
- 1월 17일 /5월 17일/8월 18일/9월 19일/12월 13일
- 학교급식 지원센터 운영, 급식납품업체 선정과 현장 평가 참여 연 4회 회의
9. 지회활동 평가
1. 2022년에도 지회활동은 활발하지 않았습니다. 회원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지도 못하였습니다. 소식지를 만들어 발송하는 것과 연대사업에 최소한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일손만남도 정기적인 회의는 없었고 단체 대화방에서 소통하였습니다. 김양완 지회장은 경기지부 회의에 참여해주고 있고, 박선경 총무는 지회 재정을 책임져주고 있습니다. 박이선 지회장은 본부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고양지역 연대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 소모임 활동은 어려운 가운데 꾸준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월요일은 한달에 두 번 글나누리가 만나고, 역사모는 2개월에 한번씩 모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흙마음은 매주 수요일 만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선생님이 오시는 4주 수요일을 포함하여 월 2회 만나고 있습니다.
3. 지회를 유지해가는 소통 창구는 소식지입니다. 매달 만들고 회원들에게 보내는 과정이 어렵지만 유지해가야 합니다.
4. 지회를 어떻게 유지해가야 할지 회원들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가 필요합니다. 함께 의견을 모아 지회 방향을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2022년 감사보고
2022년도 코로나로 힘든 한 해였습니다. 확진자 수가 줄어드는가 싶다가도 다시 무섭게 늘어나는 상황이 반복되어서, 집행부로서도 어떤 모임이나 활동을 계획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올해 총회도 그 때문에 비대면으로 계획하신 것 같습니다.
1. 지회활동
여러모로 어려운 안팎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경기지부 회의와 연대활동, 소식지 발행 등의 업무를 맡아주신 김양완, 박이선 공동지회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소식지를 통해, 자주 볼 수 없는 여러 회원들의 글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교육과 관련한 지회 회원들의 활동이 없고, 이제는 학령기의 자녀들도 거의 없는 상황이고 보니, 소식지를 채우는 내용이 주로 회원들 소식뿐인 점은 아쉽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매달 소식지를 발행하는 어려움이 큰 줄 압니다. 소식지의 발행 횟수를 조정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올해는 회원만남의 날이 없었습니다. 코로나로 서로 만나지 않는 것이 일상이 되면서, 회원만남을 기획하기 어려웠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내년에는 대면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2. 소모임 활동
회원들이 줄어들고, 혹은 멀리 이사를 가는 등의 여러 어려움에도 소모임 세 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만나면서 쌓아온 신뢰와 유대가 모임을 유지하게 하는 힘이겠습니다.
3. 연대활동
식생활교육고양네트워크나 고양시 학교급식 심의위원회 등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논의들이 옹가고 어떤 성과들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4. 회계
계속해서 회계로 수고해 주시는 박선경씨께 감사드립니다.
회계의 수입과 지출은, 회원 감소로 회비가 약간 줄은 것 외에는 작년과 큰 변동이 없어 보입니다.
고양지회 한 해의 활동을 마감하며 돌아보았습니다. 전반적인 회원 감소와 회원들의 노령화로 지회의 성격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제 학령기 자녀들이 있는 회원들도 줄어들고, 교육 관련한 활동도 축소된 상황에서, 앞으로 지회의 미래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감사 장은정/ 이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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