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4월 회원만남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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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회 작성일21-04-30 15:35 조회203회 댓글0건본문
4월 회원만남의 날
4월에도 ZOOM으로 회원들을 만났습니다. 4월 16일 저녁 8시, 저녁을 먹고 줌을 열어야하는데 잊고 있었습니다. 카톡방 문자를 보고 열었습니다. 자주 깜빡 깜빡하니 큰일입니다.
뒤늦게 줌을 열었더니 장은정씨, 박채우씨, 송미강씨가 들어와 있었습니다. 하문선씨도 들어오시고 박병희씨, 김상례씨, 최윤정씨, 한경희씨, 김희정씨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김상례씨는 남편이 상해에서 1년을 지내다 들어와 2주간의 자가격리를 하고 나서 바로 충주로 발령이 나서 충주댁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회원이야기 면에 써주셨습니다. 제주로 이사가는 박병희씨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1박2일에 걸친 이사를 해야한다니까 짐정리도 힘들고 이사하는 과정이 작전에 버금갑니다. 이삿짐 차가 배에 실려 제주로 간다니까요.
올해 고3인 최윤정씨 이야기를 듣고 오래전에 대학입시를 겪었던 회원들이 격려(?)를 해주기도 했습니다. 학부모인 윤정씨는 고생이 많고요. 딸아이 결혼식때 리마인드 웨딩을 했다는 하문선씨, 우리에게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아리따운 사진으로 만난 김희정씨, 용인에서 잊지 않고 참여한 박채우씨, 서울에서 장은정씨, 송미강씨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코로나 상황이 계속 여의치 않습니다. 5인이하 사적 모임도 어렵구요.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 상반기에 1200만명 정도 백신을 맞는다는데 우리가 호수공원에서 서로 얼굴을 보며 발 맞춰 걸을 날이 언제 올까요? 만나는 것이 어렵다면 컴퓨터나 스마트 폰 화면으로라도 만날 수 있으니 얼굴 좀 보여주세요. 카톡방에 들어와 있지 않으시다면 제게 문자를 주세요. 제가 줌 주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5월에 만나요~~
4월에도 ZOOM으로 회원들을 만났습니다. 4월 16일 저녁 8시, 저녁을 먹고 줌을 열어야하는데 잊고 있었습니다. 카톡방 문자를 보고 열었습니다. 자주 깜빡 깜빡하니 큰일입니다.
뒤늦게 줌을 열었더니 장은정씨, 박채우씨, 송미강씨가 들어와 있었습니다. 하문선씨도 들어오시고 박병희씨, 김상례씨, 최윤정씨, 한경희씨, 김희정씨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김상례씨는 남편이 상해에서 1년을 지내다 들어와 2주간의 자가격리를 하고 나서 바로 충주로 발령이 나서 충주댁이 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회원이야기 면에 써주셨습니다. 제주로 이사가는 박병희씨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1박2일에 걸친 이사를 해야한다니까 짐정리도 힘들고 이사하는 과정이 작전에 버금갑니다. 이삿짐 차가 배에 실려 제주로 간다니까요.
올해 고3인 최윤정씨 이야기를 듣고 오래전에 대학입시를 겪었던 회원들이 격려(?)를 해주기도 했습니다. 학부모인 윤정씨는 고생이 많고요. 딸아이 결혼식때 리마인드 웨딩을 했다는 하문선씨, 우리에게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아리따운 사진으로 만난 김희정씨, 용인에서 잊지 않고 참여한 박채우씨, 서울에서 장은정씨, 송미강씨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코로나 상황이 계속 여의치 않습니다. 5인이하 사적 모임도 어렵구요.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 상반기에 1200만명 정도 백신을 맞는다는데 우리가 호수공원에서 서로 얼굴을 보며 발 맞춰 걸을 날이 언제 올까요? 만나는 것이 어렵다면 컴퓨터나 스마트 폰 화면으로라도 만날 수 있으니 얼굴 좀 보여주세요. 카톡방에 들어와 있지 않으시다면 제게 문자를 주세요. 제가 줌 주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5월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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