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마음(풍물) | 11월 흙마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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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회 작성일22-12-01 13:25 조회129회 댓글0건본문
◆ 흙마음 소식◆
이번 달 흙마음은 연습은 한 번도 못하고 열심히 논 한 달이었네요. 11월 첫 주에는 결석하는 멤버가 있어서 연습을 쉬었구요, 둘째 주에는 장쌤이 소고기 사 주시겠다고 서울에서 만나자고 하셔서 시골 촌 아지매들이 오랫만에 서울 구경가서 소고기도 먹고, 익선동 구경도 했습니다. 인생 네 컷 사진도 찍어보고, 포장마차에서 맛난 안주들과 2차도 했구요. 장쌤 서울구경 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째, 네째주에도 결석생들이 있어서 연습을 쉬었지만 11월 30일 빅이벤트 준비하느라고 마음만 바빴습니다. 박이선 언니 환갑 모임을 준비했거든요. 흙마음 인원이 예전만큼 많지 않아서 공연은 준비 못하고 꽃다발이랑 작은 선물, 한 끼 식사 대접해 드렸네요. 그래도 멀리서 병희언니, 현숙언니, 장쌤, 효영씨도 와 주셔서 즐거운 파티였습니다. 오랫만에 만나도 항상 푸근하고 즐거운 우리 참학식구들입니다.
이번 달 흙마음은 연습은 한 번도 못하고 열심히 논 한 달이었네요. 11월 첫 주에는 결석하는 멤버가 있어서 연습을 쉬었구요, 둘째 주에는 장쌤이 소고기 사 주시겠다고 서울에서 만나자고 하셔서 시골 촌 아지매들이 오랫만에 서울 구경가서 소고기도 먹고, 익선동 구경도 했습니다. 인생 네 컷 사진도 찍어보고, 포장마차에서 맛난 안주들과 2차도 했구요. 장쌤 서울구경 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세째, 네째주에도 결석생들이 있어서 연습을 쉬었지만 11월 30일 빅이벤트 준비하느라고 마음만 바빴습니다. 박이선 언니 환갑 모임을 준비했거든요. 흙마음 인원이 예전만큼 많지 않아서 공연은 준비 못하고 꽃다발이랑 작은 선물, 한 끼 식사 대접해 드렸네요. 그래도 멀리서 병희언니, 현숙언니, 장쌤, 효영씨도 와 주셔서 즐거운 파티였습니다. 오랫만에 만나도 항상 푸근하고 즐거운 우리 참학식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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