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글 나눔 | 식생활교육고양네트워크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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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회 작성일22-03-03 15:24 조회250회 댓글0건본문
식생활교육고양네트워크 총회
박이선(글나누리)
식생활교육고양네트워크 11차 정기총회가 2022년 2월 21일 오후 2시에 줌으로 열렸다. 식생활교육고양네트(이하 식고네)는 6개의 정회원단체(참교육학부모회 고양지회, 고양파주두레 생협, 한실림 고양파주 생협, 덕양햇살 아이쿱생협, 고양파주 아이쿱생협, 행복중심 고양파주생협)와 7개의 후원단체(두드림 자유학교, 한국농업경영인 송포지구회, 고양시작은도서관협의회, 고양자유학교, 고양YMCA, 고양환경운동연합, 고양녹색소비자연대)로 구성되어있다.
정회원단체는 3명의 대의원을 총회에 보내 의결권을 행사하고 있다. 고양지회는 공동대표 단체이며 박이선 부회장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이효영 회원이 참여해주었다.
식고네는 2012년 5월 11일 창립하여 지금까지 고양시 식생활교육의 뿌리를 다지는 역할을 하고 고양시 식생활교육지원 조례에 의거하여 매년 고양시 공모사업으로 식생활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2021년에는 고양시 공모사업에서 탈락하여 어려움이 많았으나 <파주시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으로 유치원 4개 기관과 6개 학급 10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여 만족도가 높았다. 협력사업으로 식생활교육경기네트워크 지원사업(영유아, 학생, 일반, 고령자) 교육과 시군과 함께하는 로컬푸드 재발견 캠페인, 우수체험공간 현장실사, 2021 먹거리 아카데미 심화과정, 임산부 온라인 살림교실, 학부모교육 등을 진행하였다.
다행스럽게 2022년에는 고양시 공모사업에 채택되어 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올해에는 생애주기별(영유아에서부터 고령자까지) 맞춤 식생활 교육을 진행하고 현장체험 식생활 교육(도농 복합지역 환경 활용)과 지역 연대 사업(국민네트, 경기네틑, 먹거리연대)을 할 예정이다. 식생활교육 활동가 양성과정과 역량강화( 수업연구모임, 기후위기 대응 식생활교육모임), 비대면 식생활 교육 도입 등을 총회에 제출하여 승인 받았다.
고양지회는 식고네 창립부터 참여하고 있으나 식생활교육 강사는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 식고네에서 식생활 교육 강사로 배출되면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학교와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수업을 담당하게 된다. 학교급식에서도 먹거리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식고네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을 하고 있어 참으로 다행스럽다. 고양지회는 매달 2만원씩 연간 24만원의 회비를 내고 있다. 식고네가 하고자 하는 먹거리 교육의 확산을 위해 고양지회가 지원할 수 있는 것을 해야한다. 식고네 활동은 소식지에 매달 알리고 있다. 소식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이선(글나누리)
식생활교육고양네트워크 11차 정기총회가 2022년 2월 21일 오후 2시에 줌으로 열렸다. 식생활교육고양네트(이하 식고네)는 6개의 정회원단체(참교육학부모회 고양지회, 고양파주두레 생협, 한실림 고양파주 생협, 덕양햇살 아이쿱생협, 고양파주 아이쿱생협, 행복중심 고양파주생협)와 7개의 후원단체(두드림 자유학교, 한국농업경영인 송포지구회, 고양시작은도서관협의회, 고양자유학교, 고양YMCA, 고양환경운동연합, 고양녹색소비자연대)로 구성되어있다.
정회원단체는 3명의 대의원을 총회에 보내 의결권을 행사하고 있다. 고양지회는 공동대표 단체이며 박이선 부회장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이효영 회원이 참여해주었다.
식고네는 2012년 5월 11일 창립하여 지금까지 고양시 식생활교육의 뿌리를 다지는 역할을 하고 고양시 식생활교육지원 조례에 의거하여 매년 고양시 공모사업으로 식생활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2021년에는 고양시 공모사업에서 탈락하여 어려움이 많았으나 <파주시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으로 유치원 4개 기관과 6개 학급 102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여 만족도가 높았다. 협력사업으로 식생활교육경기네트워크 지원사업(영유아, 학생, 일반, 고령자) 교육과 시군과 함께하는 로컬푸드 재발견 캠페인, 우수체험공간 현장실사, 2021 먹거리 아카데미 심화과정, 임산부 온라인 살림교실, 학부모교육 등을 진행하였다.
다행스럽게 2022년에는 고양시 공모사업에 채택되어 3,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올해에는 생애주기별(영유아에서부터 고령자까지) 맞춤 식생활 교육을 진행하고 현장체험 식생활 교육(도농 복합지역 환경 활용)과 지역 연대 사업(국민네트, 경기네틑, 먹거리연대)을 할 예정이다. 식생활교육 활동가 양성과정과 역량강화( 수업연구모임, 기후위기 대응 식생활교육모임), 비대면 식생활 교육 도입 등을 총회에 제출하여 승인 받았다.
고양지회는 식고네 창립부터 참여하고 있으나 식생활교육 강사는 배출하지 못하고 있다. 식고네에서 식생활 교육 강사로 배출되면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학교와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수업을 담당하게 된다. 학교급식에서도 먹거리 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식고네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을 하고 있어 참으로 다행스럽다. 고양지회는 매달 2만원씩 연간 24만원의 회비를 내고 있다. 식고네가 하고자 하는 먹거리 교육의 확산을 위해 고양지회가 지원할 수 있는 것을 해야한다. 식고네 활동은 소식지에 매달 알리고 있다. 소식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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