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나누리 | 2020 년 글나누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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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회 작성일20-12-28 18:32 조회343회 댓글0건본문
1. 글나누리
올해는 많이 못 모이고, 책도 조금 읽었다 .4권(<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고미숙, <아버지와 이토씨> 니카지와 하나코
<호텔창문> 편혜영, <죽은 자의 집청소>.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능하면 만나 모임을 지속했다. 호수공원이 야외라 모이고... 안 모여도 글나누리 밴드에 산책한 이야기, 만든 이야기, 자연 관찰 이야기, 생활하며 느낀 이야기,여행이야기를 올려 늘 함께하는 기분이었다. 책 읽고 글쓰는 생활이 습관이 되다. 우리 모임이 정말 오래되어 그런가보다. 박경희씨네 '녹두'를 방문한게 기억에 남는다. 몸은 떠나도 글나누리 옛 멤버를 찾는 기쁨이 컸다. 2020.5.22에는 서울 수목원 탐방하다. 마곡식물원이다. 최명은 개인전도 다녀오다. 회원만남의 날에도 참석하다. 시월부터 독박육아의 길로 들어서 이 글을 쓰는 본인은 모임에 못나간다. 그래도 내년 4월 쯤 합류하기를 고대하는 중이다. 책 선택은 아무나 좋은 책 알게 되면 읽는다. 함께 책 읽고 영화보고 여행할 날이 어서 오기를 바라며....
올해는 많이 못 모이고, 책도 조금 읽었다 .4권(<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고미숙, <아버지와 이토씨> 니카지와 하나코
<호텔창문> 편혜영, <죽은 자의 집청소>.
어려운 상황이지만 가능하면 만나 모임을 지속했다. 호수공원이 야외라 모이고... 안 모여도 글나누리 밴드에 산책한 이야기, 만든 이야기, 자연 관찰 이야기, 생활하며 느낀 이야기,여행이야기를 올려 늘 함께하는 기분이었다. 책 읽고 글쓰는 생활이 습관이 되다. 우리 모임이 정말 오래되어 그런가보다. 박경희씨네 '녹두'를 방문한게 기억에 남는다. 몸은 떠나도 글나누리 옛 멤버를 찾는 기쁨이 컸다. 2020.5.22에는 서울 수목원 탐방하다. 마곡식물원이다. 최명은 개인전도 다녀오다. 회원만남의 날에도 참석하다. 시월부터 독박육아의 길로 들어서 이 글을 쓰는 본인은 모임에 못나간다. 그래도 내년 4월 쯤 합류하기를 고대하는 중이다. 책 선택은 아무나 좋은 책 알게 되면 읽는다. 함께 책 읽고 영화보고 여행할 날이 어서 오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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