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마음(풍물) | 2020 9월 흙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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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회 작성일20-10-02 14:27 조회303회 댓글0건본문
◆ 흙마음 ◆
흙마음은 언제봐도 반가운 정예부대 5명과 프로다이어터 장쌤과 자~알~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8월말부터 코로나로 띄엄띄어 수업하다 2.5단계 격상되면서 9월엔 2회 수업만 했습니다.
그 사이 함께누리에서 제안 했던 가을굿 공연도 무산 됐습니다. 무산됐으니 하는 말인데, 진짜 열씸히 하려고 했었습니다.^^;;
세상이 바이러스와 전모씨로 시끄러운 와중에도 우리 회원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장쌤도 벌에 쏘이지도 않고 뱀과 사투도 벌이지 않고 잘 지내시다 만났습니다.
장구로도 치기 어려운 주고받기를 꽹과리로 치고 있습니다. 옆자리에서 욕소리 난무하지만 되든안되든 칩니다. 우리가 못 치면 장쌤이 반성하시겠지요. ㅋㅋㅋ
아~! 열채 24박도 쳐봤습니다. 병희언니 말씀으론 수년만이라고. ㅎ 아마도 우린 천잰가 봅니다. 장쌤이 자꾸 어려운 걸 주문하시네요.^^
언젠간 '그날'이 오더라구요.
꼭 오겠지요. 다같이 와작하던 시절을 기약하며 모두 몸 건강히 잘 살아보아요^^
흙마음~ 사랑합니당~~~♡♡♡♡♡
흙마음은 언제봐도 반가운 정예부대 5명과 프로다이어터 장쌤과 자~알~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8월말부터 코로나로 띄엄띄어 수업하다 2.5단계 격상되면서 9월엔 2회 수업만 했습니다.
그 사이 함께누리에서 제안 했던 가을굿 공연도 무산 됐습니다. 무산됐으니 하는 말인데, 진짜 열씸히 하려고 했었습니다.^^;;
세상이 바이러스와 전모씨로 시끄러운 와중에도 우리 회원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장쌤도 벌에 쏘이지도 않고 뱀과 사투도 벌이지 않고 잘 지내시다 만났습니다.
장구로도 치기 어려운 주고받기를 꽹과리로 치고 있습니다. 옆자리에서 욕소리 난무하지만 되든안되든 칩니다. 우리가 못 치면 장쌤이 반성하시겠지요. ㅋㅋㅋ
아~! 열채 24박도 쳐봤습니다. 병희언니 말씀으론 수년만이라고. ㅎ 아마도 우린 천잰가 봅니다. 장쌤이 자꾸 어려운 걸 주문하시네요.^^
언젠간 '그날'이 오더라구요.
꼭 오겠지요. 다같이 와작하던 시절을 기약하며 모두 몸 건강히 잘 살아보아요^^
흙마음~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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