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나누리 | 글나누리 5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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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회 작성일17-06-07 21:34 조회610회 댓글0건본문
2017년 6월 글나누리 소식
소식지 발송을 이선 경희 두 분이 하다. 근로자의 날이라 쉬게된 1인을 배려해주니 감사하다.
경희씨 학교 쌤 역할 잘 해내고 복귀하다
5월 8일
대통령 선거 하루 전날 모이다.
내가 원하는 사람이 안되면 어쩌나 불안했다. 다들 그럴 일 없다지만 만에 하나라도 잘못된다면 어쩌나!
이선씨가 알고있는 정치 이야기를 해주니 속이 시원해진다.
경희씨는 대구 가서 못오시고 둘이서 김영하「보다」읽다. 에세이인데 울림이 크다.
책을 소리내 읽을 때면 발음과 속도가 신경쓰인다 . 경희씨 이선씨의 능숙한 읽기는 들을 때마다 감탄한다. 요즘 들어 뇌와 말의 호응이 예전만 못한건 아닌지 살펴본다. 그래도 글나누리에서 소리내 읽을 기회가 있으니 참 좋다.
일산호수공원 회원만남의 날을 월욜에 하다
5명 참석하다. 파란 하늘과 구름 그리고 초록의 나무가 멋지다
그리고 연못 속의 연꽃이 반짝이는 호수 위를 덮고있다. 그리고 푸짐한 도시락 성찬
식후 다시 이야기 꽃 피우다.
5월의 호수 공원은 아주 좋다
김영하 "보다" 2부 읽다
개인적 사유로
연속 2주 글나누리 쉴 예정이라 죄송합니다
소식지 발송을 이선 경희 두 분이 하다. 근로자의 날이라 쉬게된 1인을 배려해주니 감사하다.
경희씨 학교 쌤 역할 잘 해내고 복귀하다
5월 8일
대통령 선거 하루 전날 모이다.
내가 원하는 사람이 안되면 어쩌나 불안했다. 다들 그럴 일 없다지만 만에 하나라도 잘못된다면 어쩌나!
이선씨가 알고있는 정치 이야기를 해주니 속이 시원해진다.
경희씨는 대구 가서 못오시고 둘이서 김영하「보다」읽다. 에세이인데 울림이 크다.
책을 소리내 읽을 때면 발음과 속도가 신경쓰인다 . 경희씨 이선씨의 능숙한 읽기는 들을 때마다 감탄한다. 요즘 들어 뇌와 말의 호응이 예전만 못한건 아닌지 살펴본다. 그래도 글나누리에서 소리내 읽을 기회가 있으니 참 좋다.
일산호수공원 회원만남의 날을 월욜에 하다
5명 참석하다. 파란 하늘과 구름 그리고 초록의 나무가 멋지다
그리고 연못 속의 연꽃이 반짝이는 호수 위를 덮고있다. 그리고 푸짐한 도시락 성찬
식후 다시 이야기 꽃 피우다.
5월의 호수 공원은 아주 좋다
김영하 "보다" 2부 읽다
개인적 사유로
연속 2주 글나누리 쉴 예정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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