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아직도 성행합니다.(201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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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6 13:53 조회2,566회 댓글0건본문
담임교사가 어떤 후원을 부탁하셨는지요? 아니면, 그럴 것이라는 짐작이 갈 만한 일이라고 겪고 계신지요? 촌지를 요구하는 교사들이 아직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미리 짐작하시면 학교 생활이 모두 그 시각에 따라 판단되기 때문에 무척 힘들어지실 듯합니다.' ...하더라'는 소문은 소문이고, 그것이 사실일지라도 옳지 않다면 안해야지 하고 마음을 먹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지요. 교사는 학부모 하기 나름인 경우가 많습니다. 비합리적인 요구를 하거나 그것을 빌미로 어떤 불이익이 생긴다면 그에 따라 대응을하거나 현명하게 해결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것입니다. 미리 걱정하거나 소문을 통해 학교와 교사들을 단정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교사와 상담하면서 서로 잘 끌어갈 수 있는 긍정적 방향으로, 서로 옳은 일을 추구하도록 학부모가 바로 선다면 비교육적인 관행도 사라질 것이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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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행동요령을 주심 좋을텐데 .. 너무 막연하시다. | 2011-1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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