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성행합니다.(201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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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6 13:54 조회2,349회 댓글0건본문
아직도 촌지는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가정 통신문에 촌지 근절이란 말씀을 하시지만..... 학기초부터 미리 어떤 선생님은...무슨반은,,,아이가 튀면 더 미리 갔다 줘야 하느니...... 정말 머리가 터지기 직접입니다. 촌지가 없어진지 오랜줄 알았습니다.. 나이가 있으신 선생님들이 아예 대놓고 그런답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하자니...내가 하면 내아이 장래에도 이 이상한 규율?이 계속 행해 질껏 같고... 안하자니...당장 다른아이들과 차별을 하는 선생님이 이마음과 피부에게...또 우리아이에게 직격탄으로 떨어집니다... 어찌 해야하나요? 다음주 학무모 상담 주간입니다.. 어찌해야 하나여??? 그리고 개인 사정이 있어 더 애가 탑니다..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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