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
성명서
[참학논평] 세월호 특수단 수사결과는 용두사미와 면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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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
02-03 |
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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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논평)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처분의 위법판결,역사적 승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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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
10-22 |
694 |
16 |
성명서
장휘국교육감의 연이은 비리 의혹 광주교육 망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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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
06-24 |
823 |
15 |
성명서
n번방 성 착취사건의 미성년 가해자의 학교복귀를 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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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
06-24 |
950 |
14 |
성명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시대의 요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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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
06-24 |
836 |
13 |
성명서
삼정초 통폐합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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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
05-14 |
976 |
12 |
성명서
호소문-교문을 여는 주문은 모두가 동시에 멈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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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
03-09 |
1241 |
11 |
성명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의선거교육 불허는 ‘가만히 있으라’ 교육의 또 다른 조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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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
02-14 |
842 |
10 |
성명서
전교조 해직교사의 삭발과 오체투지, ‘이게 나라인가’를 다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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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
02-14 |
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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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성명서]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살인자들은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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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
02-13 |
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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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성명서]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더 이상 미루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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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
02-13 |
871 |
7 |
성명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투쟁 지지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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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
02-13 |
844 |
6 |
성명서
비정규직 없는 학교, 차별 없는 세상! 학부모도 함께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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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
02-13 |
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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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광주시교육청 장휘국교육감은 한유총 전임 광주지회장과의 뇌물수수 의혹을 해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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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
12-12 |
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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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노동차별 없는 평등한 학교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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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
12-12 |
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