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 북구지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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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작성일16-06-30 11:54 조회1,782회 댓글0건본문
눈 감고, 귀 막고, 입 다물라고 하는 세상이라고들 합니다.
그래도 함께 눈 뜨고 걷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
다행이라고 여기면서도 우리가 나눈 얘기들이
우리 안에서 우리끼리만 하는 얘기가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이기도 합니다.
바쁜 중에도 오신 분들,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바빠서 오시지 못한 분들의 마음도 헤아릴 수 있습니다^^
다음에 뵐 때까지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고
더 많은 분들과 반갑게 만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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