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부공지 | 공유와참여부탁드립니다-학생인권종합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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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작성일21-02-03 14:00 조회830회 댓글0건본문
공유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서울학생인권종합계획에 반대하는 서명이 5일만에 3만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전국에서 참여한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을 읽어보시고 혐오로부터 학교를 지키는 일에 동참해 주세요.
* 시민 청원 서명 링크(“학생인권종합계획의 강력한 추진과 혐오 없는 학교 만들기를 원합니다”)
https://seouleducation.sen.go.kr/kr/board/petition/boardView.do?bbsIdx=19786
서울학생인권종합계획에 반대하는 서명이 5일만에 3만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전국에서 참여한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을 읽어보시고 혐오로부터 학교를 지키는 일에 동참해 주세요.
* 시민 청원 서명 링크(“학생인권종합계획의 강력한 추진과 혐오 없는 학교 만들기를 원합니다”)
https://seouleducation.sen.go.kr/kr/board/petition/boardView.do?bbsIdx=19786
서울특별시교육감 조희연안녕하세요.조희연의 열린교육감실입니다.seouleducation.se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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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기 학생인권종합계획 반대 세력 대응과 우리의 입장을 모아가는 제안>
청소년활동가들과 시민들이 거리에서 혹한의 겨울과 뜨거운 아스팔트의 열기를 견디며 10만 명 이상의 주민서명을 받아 발의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이 벌써 10년이 넘어갑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학생인권조례를 통해 학생인권옹호와 권리구제 학생인권교육확산을 위한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센터의 역사도 10년입니다. 그간 학생인권옹호관을 세우고 서울시학생인권종합계획을 발표하며 학생인권의 기반을 넓혀 나가고 있으나 여전히 우리의 시선에서는 많이 부족하고 특히 학생인권거버넌스 체계에 대한 아쉬움이 큰 것도 사실입니다.
그 가운데 학교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2기 학생인권종합계획 초안이 공개되면서, 늘 그렇듯 학생인권에 반대하는 측에서 소수자 학생 보호와 노동인권, 민주시민교육까지를 좌편향적 사상교육, 젠더 이데올로기 주입, 동성애 교육 의무화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관련 단체들의 성명서 발표와 기자회견이 이어지고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시민청원에는 연일 반대 청원이 올라와 5일도 안되어 3만 명 이상의 시민청원이 달성되었습니다.
또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이번 학생인권의 날을 기념하면서 제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에 대한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간 반대 시민청원과 성명서를 발표한 단체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아래 링크로 접속하여 시민청원에 참여하고, 각 단체들에서 성명서 발표나 기자회견을 자유롭게 진행해 주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또 1월 26일 학생인권의 날 토론회에 참여하여 학생인권에 대한 지지와 성원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 시민 청원 서명 링크(“학생인권종합계획의 강력한 추진과 혐오 없는 학교 만들기를 원합니다”)
https://seouleducation.sen.go.kr/kr/board/petition/boardView.do?bbsIdx=19786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교육청학생인권조례제정 1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성찰하며 향후 10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장을 학생인권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신 분들과 만들어 나가겠다고 합니다. 그간 서울시교육청의 학생인권정책에 대하여 아쉬움은 많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거듭나는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 모아 주십시오.
청소년활동가들과 시민들이 거리에서 혹한의 겨울과 뜨거운 아스팔트의 열기를 견디며 10만 명 이상의 주민서명을 받아 발의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이 벌써 10년이 넘어갑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학생인권조례를 통해 학생인권옹호와 권리구제 학생인권교육확산을 위한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센터의 역사도 10년입니다. 그간 학생인권옹호관을 세우고 서울시학생인권종합계획을 발표하며 학생인권의 기반을 넓혀 나가고 있으나 여전히 우리의 시선에서는 많이 부족하고 특히 학생인권거버넌스 체계에 대한 아쉬움이 큰 것도 사실입니다.
그 가운데 학교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2기 학생인권종합계획 초안이 공개되면서, 늘 그렇듯 학생인권에 반대하는 측에서 소수자 학생 보호와 노동인권, 민주시민교육까지를 좌편향적 사상교육, 젠더 이데올로기 주입, 동성애 교육 의무화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관련 단체들의 성명서 발표와 기자회견이 이어지고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 시민청원에는 연일 반대 청원이 올라와 5일도 안되어 3만 명 이상의 시민청원이 달성되었습니다.
또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이번 학생인권의 날을 기념하면서 제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에 대한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간 반대 시민청원과 성명서를 발표한 단체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아래 링크로 접속하여 시민청원에 참여하고, 각 단체들에서 성명서 발표나 기자회견을 자유롭게 진행해 주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또 1월 26일 학생인권의 날 토론회에 참여하여 학생인권에 대한 지지와 성원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 시민 청원 서명 링크(“학생인권종합계획의 강력한 추진과 혐오 없는 학교 만들기를 원합니다”)
https://seouleducation.sen.go.kr/kr/board/petition/boardView.do?bbsIdx=19786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교육청학생인권조례제정 10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성찰하며 향후 10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장을 학생인권에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주신 분들과 만들어 나가겠다고 합니다. 그간 서울시교육청의 학생인권정책에 대하여 아쉬움은 많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거듭나는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 모아 주십시오.
토론회 참여 방법 서울시교육청 유튜브
https://www.youtube.com/user/GoodSenNews
서울특별시교육청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교육 유튜브 채널입니다.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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