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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보고서!(04.7)(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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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6 16:15 조회1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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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 밤 9시 50분에 방영되는 북경 내사랑이라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쑨 페이페이라는 중국 스타로 북경내사랑에서 양설이라는 역을 맏고 있습니다.
그런데 쑨 페이페이 잘못은 아니지만...
북경 내사랑의 대본에서 한국은 중국과 같은 민족이였다가
중국의 땅에서 떨어져 나간 조그만 나라입니다.
와 대충 비슷한 내용의 뜻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daum의 뉴스를 보고 알게 되었고, 그 장면을 보아서 이상하다고
생각되고 기분이 나쁘기 까직 했습니다.
다른 시청자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시청자들많이 있었습니다.
중국과 한국에 동시 방영되는 만큼 연기자와 연기하는 장면 하나하나
신경써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대본을 그렇게 쓴것은 잘못된 상식이고, 잘못된 대본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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