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복지’ 생소하신가요?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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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6-01-05 13:47 조회108회 댓글0건본문
‘교육복지’ 생소하신가요?
교육복지실현 국민운동(준) 내부워크샵 (5월 4일/ 5월 16일)
21세기를 살아갈 아이들, 학부모들에게 ‘교육’은 복지개념으로 접근해야할 필요가 있다. 모든 국민들이 공평하게 교육받을 수 있어야하고, 한 사회의 시민으로 살아가야할 기본적인 소양은 국가가 책임지고 가르쳐야한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뿐 아니라 학교밖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지원시스템도 구축해야한다.
이런 고민을 밑바탕으로 (사)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는 22개단체와 (가칭) 교육복지실현을 위한 국민운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국민운동은 학생,교사,학부모뿐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내부워크샵을 거쳐 6월 공개워크샵과 공식출범식을 가질 예정으로 있다.
준비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단체는 한국여성민우회, 전국여성농민회, 장애인교육권연대,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건강사회를위한보건교육연구회,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교장선출보직제와학교자치실현연대, 그린훼밀리운동연합, 남부교육시민연대,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서울교육혁신연대, 원탁토론아카데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대학노동조합, 전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 전국전문대교수협의회, 전국지역아동센터공부방협의회, 정의교육시민연합,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학벌없는사회,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한국YMCA전국연맹,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흥사단교육운동본부) 이다.
교육복지실현 국민운동(준) 내부워크샵 (5월 4일/ 5월 16일)
21세기를 살아갈 아이들, 학부모들에게 ‘교육’은 복지개념으로 접근해야할 필요가 있다. 모든 국민들이 공평하게 교육받을 수 있어야하고, 한 사회의 시민으로 살아가야할 기본적인 소양은 국가가 책임지고 가르쳐야한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뿐 아니라 학교밖 소외된 아이들을 위한 지원시스템도 구축해야한다.
이런 고민을 밑바탕으로 (사)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는 22개단체와 (가칭) 교육복지실현을 위한 국민운동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국민운동은 학생,교사,학부모뿐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것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하고 내부워크샵을 거쳐 6월 공개워크샵과 공식출범식을 가질 예정으로 있다.
준비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단체는 한국여성민우회, 전국여성농민회, 장애인교육권연대,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건강사회를위한보건교육연구회,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교장선출보직제와학교자치실현연대, 그린훼밀리운동연합, 남부교육시민연대,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서울교육혁신연대, 원탁토론아카데미,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국대학노동조합, 전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 전국전문대교수협의회, 전국지역아동센터공부방협의회, 정의교육시민연합,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학벌없는사회,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한국YMCA전국연맹,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흥사단교육운동본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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