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이명박 정부 반값 등록금 실현 촉구 의견서 (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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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6-01-05 14:52 조회135회 댓글0건첨부파일
- 0404청와대항의의견서.hwp (64.0K) 1회 다운로드 DATE : 2016-01-05 14: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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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교육과학부 장관,대학총장단 청와대 간담회에
즈음한 학부모·학생·시민·사회단체 “반값 등록금 즉각 실현” 촉구 및 의견서 전달 기자회견 개최 ※ 일시 및 장소 : 2008년 4월 4일(금) 오전 10시 00분~10시 40분, 청와대옆 청운동사무소 앞 1. 폭등하는 등록금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는 전국 각계각층의 학부모, 시민들이 결성한 ‘등록금대책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전국네트워크’(전국 540여개 단체 참여 - 전국대학생교육대책위, 참교육학부모회, 함께하는교육시민모임, 전교조, 교수노조, 민주노총, 흥사단교육운동본부, YMCA, KYC, 다함께,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민변, 참여연대, 전국농민회총연맹 등)는 4월 4일(금) 청와대 옆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대통령-교육과학기술부장관-대학총장단 간담회에 즈음에 “지난 대선 전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의 공약이었던 ”반값 등록금의 즉각 실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2. 4월 4일(금) 오전 청와대에서는 이명박 대통령과 김도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김영식 대교협 사무총장 및 각 대학 총장단 등이 모여 등록금 문제, 대입자율화 문제 등 교육정책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등록금넷은 이 자리가 ‘등록금 인상을 자제해달라’는 정도의 ‘말 장난’ 자리로 그쳐서는 안 되며 “정부와 재단, 대학들이 총체적이고 특단의 대책을 세워서 ‘반값 등록금’을 반드시 실현시키기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할 계획입니다. 3.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벌어지는 기자회견에는 시민·학부모·학생 등 40여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이 끝나면 등록금넷 대표단이 이명박 대통령-교과부장관-대학총장단 간담회 자리에 맞춰 이명박 대통령과 장관, 총장단에 “반값 등록금 즉각 실현”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끝. ※ 이날은 퍼포먼스 대신, 절박한 마음으로 청와대에 의견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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