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기자단-졸음도 잊게 하는 시사 프로그램(02.5)(200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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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6 16:02 조회241회 댓글0건본문
졸음도 잊게 하는 시사 프로그램 글쓴이: 윤지현(모니터 기자) VJ특공대는 이곳 저곳에서 일어 나는 우리가 알지 못하고 있는 일들을 알게 해 준다. 한번 보기 시작하면 졸음도 잊어버리고 볼만큼 흥미 있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다. 언제나 새로운 내용으로 현재의 사건과 살아가는 모습들을 설명과 같이 나온다. 시사적이지만 흥미가 느껴지는 프로그램이다. 비록 시간적으로 늦기 때문에 많은 시청율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나와 우리가족은 애청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한번 보기 시작하면 계속 보게 된다. 다른 사람들도 열심히 봐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방송시간을 늘리고, 방영시간은 빨리 앞당겼으면 좋겠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왜 늦게 해서 우리들에게 접촉 할 기회를 주지 않는 건지 모르겠다. 보통 식사 시간 즈음에는 이것 저것 채널을 돌리다가 잠깐 보다가 계속 보게 되고, 그러면서 매일 시간에 맞춰 보게 되는 것이다. 나도 그렇게 해서 보게 된 프로그램이 많이 있다. 대부분 쇼 프로나, 만화이다. 나에게는 이런 시사적 프로그램이 너무나 신이 나고 즐겁다. 보통 별로 좋아하는 애들은 없지만 말이다. 그리고 솔직히 나도 이런걸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이 프로그램을 엄마의 권유로 보게 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여기 저기 틀어 보며 또 비슷한 것이 있나 살펴 볼 정도가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내 또래 친구들과 언니, 오빠들에게 꼭 권유해보고 싶은 프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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