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호/384호] 참교육학부모회 짤막소식(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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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24-01-11 16:04 조회393회 댓글0건본문
참교육학부모회 짤막소식
1. 11월 27일 국회에서 ‘2023 교권보호와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이윤경 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교장공모제의 장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2. 11월 28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교육부 중심 유보통합, 정부조직법 개정안 행안위 통과 환영 및 본회의 통과 촉구’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이윤경 회장이 참석해 공동성명서를 낭독했습니다.
3. 12월 4일 ‘평택지회 창립 준비위원회 발족식’이 있었습니다. 이윤경 회장과 윤현정 사무처장, 염은정 경기지부장, 도승숙 부지부장, 이민애 감사, 조은미 김포지회장도 참석했습니다. 최여선 준비위원장이 선출됐고 김미향 사무국장이 임명되었습니다.
4. 12월 7일 정부 서울청사 앞에서 ‘국민들은 2028 대입 시안에 대해 대통령실, 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장관과 면담을 촉구합니다!’라는 주제로 125개 단체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윤현정 사무처장과 송환웅 서울지부 대외협력국장이 참석했습니다.
5. 12월 11일 국회에서 ‘교권4법 이후, 학생생활지도(분리) 현장 안착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정책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윤경 회장은 토론자로 참석해 지금의 분리 조치는 학생을 교실에서가 아닌 공교육에서 분리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6. 12월 11일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 회의실에서 ‘2023년 12월 8일, “역사적인 유보통합 시작된 날” 정부 조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의결을 환영합니다’ 기자회견에 윤현정 사무처장이 참석해 성명서를 낭독했습니다.
7. 12월 12일 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가 창립총회를 가졌습니다. 지난 1월 준비위를 발족하고 거의 1년이 다 돼서 창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윤경 회장과 윤현정 사무처장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을 전했습니다.
8. 12월 13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반대’ 기자회견에 이윤경 회장이 참석했습니다. 조희연 교육감과 서울학생인권위원회 위원, 교육장들이 함께했습니다.
9. 12월 15일 정부 서울청사 후문에서는 ‘교육부 대입제도 개편 시안 철회하고 수능-내신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라!’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이윤경 회장이 발언자로참석하고 윤현정 사무처장, 강혜승 서울지부장, 송환웅 서울지부 대외협력국장이 함께 했습니다.
10. 12월 15일 저녁, 참교육학부모회 ‘39차 정기총회 실무교육’이 줌으로 열렸습니다. 곧 다가올 정기총회를 대비해 지부·지회 실무자들이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총 20여 명이 참석해 제출해야 하는 서류 작성 방법과 회계 결산 시의 유의점들을 함께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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