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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9,10월호/381호] 참교육학부모회 짤막소식(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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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23-10-17 16:28 조회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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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학부모회 짤막소식

 

1. 8월 7일 정부 서울청사 본관 앞에서 ‘교사·학부모에게만 책임 전가하는 교육부 규탄 기자회견’에 이윤경 회장이 참석해 연대 발언을 했습니다.

2. 8월 8일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적으로 돌리고 교사를 각자도생으로 내모는 윤석열 정권의 ‘교권’ 대책 거부한다” 기자회견에 이윤경 회장과 송환웅 대외협력국장, 윤현정 사무처장이 참석했습니다. 

3. 8월 10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교권회복 및 보호를 위한 교육부-국가교육위원회 공동주최 토론회’에 이윤경 회장과 윤현정 사무처장이 참관해 학생인권 보장 피켓팅을 했습니다.

4. 8월 18일 민주노총 15층 교육실에서 “모두를 위협하는 윤석열 정권의 ‘교권’ 대책 어떻게 바뀌어야 하나?”하는 주제로 긴급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윤경 회장은 ‘민원이 아닌 참여와 소통을 이끄는 학교자치’라는 주제로 토론자로 참여했습니다.

5. 교육희망네트워크에서 준비한 ‘교육 주체들이 함께 만드는 학교 교육 공동체’ 간담회가 8월 22일 저녁에 있었습니다. 이윤경 회장이 참여해 학부모의 목소리를 대변했습니다.

6. 8월 24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본관 앞에서 교육주체 공동요구안 발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교육부 생활지도 고시안 폐기하고, 근본 대책 마련 하라!’고 요구한 이번 기자회견에는 윤현정 사무처장이 참석해 기자회견문을 낭독했습니다.

7. 8월 2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글쓰기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있었습니다. 어린이문화연대, 서울경기글쓰기교육연구회 등의 주최로 열린 이 토론회에 이윤경 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했습니다.

8. 9월 1일 ‘2023 참교육학부모회 학부모포럼’이 교육부 ‘교권보호 대책’의 문제점과 대안이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총 31명이 참석해 지역별 분위기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9. 9월 9일에는 서울에서 참학 ‘이사회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총 11명이 참석한 워크숍에서는 이사회 소통 강화 방안과 참학의 조직 활성화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10. 9월 23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923 기후정의행진’이 있었습니다. 본 집회를 가진 후 거리 행진에 참가했습니다. 심화하는 기후재난, 반복되는 참사, 퇴 행하는 정부, 질주하는 자본 위기를 멈출 힘은 우리에게 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본부 이윤경 회장, 이재경 총무국장, 윤현정 사무처장과 서울지부 회원들이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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