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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5월호/377호] 참교육학부모회 짤막소식(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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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23-05-10 14:15 조회1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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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학부모회 짤막소식

 

1 ‘거제지회 활동가 워크숍’이 2023년 4월 3일 거제지회 사무실에서 있었습니다. 이윤경 회장이 활동가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고, 김경희 수석부회장과 윤현정 사무처장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거제 회원분들과 교육 문제, 지역 현안 등 여러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자리였습니다. 

 

2 ‘2023 세월호 참사 9주기 시민대회’가 2023년 4월 8일(토) 오후 2시 대통령실 앞 (전쟁기념관 앞)에서 본대회를 시작으로 세월호 기억공간까지 행진했습니다. 이윤경 회장과 윤현정 사무처장이 참석했습니다. 시민대회는 국가폭력 책임 인정· 사과 및 진상규명과 사참위 권고 이행을 위한 추가 조치를 촉구하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3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청구 시의회 발의에 대한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위원 회 의견 표명’ 기자회견이 2023년 4월 14일(금) 오후 1시에 서울시의회 앞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이윤경 학생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기자회견은 진행되었 습니다. 

 

4 ‘세월호 참사 9주기 기억식’이 2023년 4월 16일(일) 오후 3시에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안전사회를 향해 손 맞잡고! 끝까지 함께! 반드시 진실!’을 외치며 본부와 광주지부는 광주 시민 상주와 함께 기억식에 참석했습니다. 기억식 식순 중 10주기 위원회 발족 선언문에 이윤경 회장의 낭독이 있었습니다. 세월호 참사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기억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5 참교육학부모회 제2차 이사회가 2023년 4월 20일(목) 오후 2시에 본부 사무실에서 있었습니다. 대면 회의였지만, 사정상 참석이 어려운 이사들을 위해 온·오프 병행으로 진행되었습니다. 

 

6 ‘학생인권법과 청소년 인권을 위한 청소년-시민전국행동’(이하 청시행)의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이 2023년 4월 25일(화) 오후 3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렸습니다.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의 후속인 청시행은 앞으로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 학생인권법을 제정하고, 조례제정 10년의 역사가 무색하게 지역별로 학생인권조례가 공격받고 후퇴하는 시기에 더 폭넓고 두터운 학생인권, 청소년 인권 보장을 위한 행동에 앞장설 것입니다. 이윤경 회장과 이정심 경기 부지부장, 송환웅 서울지부 대외협력국장, 하유진 동부지회장과 윤현정 사무처장이 참석했습니다. 

 

7 ‘학생인권법과 청소년 인권을 위한 청소년-시민전국행동’(이하 청시행)의 출범을 기념해 2023년 4월 25일(화) 오후 4시 국회 내 제4간담회실에서 ‘학생생활지도법, 학생과 교사를 보호할 수 있는가?’란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윤경 회장은 토론자로 참석해 ‘그림같이 앉아있는 학생들만 가르치겠다는 학교? - 사례로 본 학생생활지도법의 우려점’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페이스북 라이브로 중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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