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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5월호/377호] 청소년기자가 말하다_청소년 기자단 5기를 소개합니다(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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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23-05-10 14:25 조회4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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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기자단 5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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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승 (치평중학교 3학년) 

기자단 3, 4기 두 번 을 하면서 제 생각을 글로 표현해낸 걸 다른 사람들이 읽고 생각을 공유하며, 진실된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정말 재밌고 흥미로웠습니다. 지금까지 쓴 기사 들 중 기사를 잘 쓰기 위해서 정말 노력했던 글은 아직도 기억에 남고 잘 쓴 거 같아서 만족스러움과 뿌듯함을 갖게 됐었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계속 해보고 싶고 5기도 된다면 꼭 잘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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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서 (대장초등학교 6학년) 

외국에서 태어나고 2학년이 되어서야 한국에서 살게 되어서 국어를 또래 친구들보다 부족한 느낌을 받고 있으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습니다. 국어를 더욱 능통하게 그리고 보다 더욱 전문적인 글을 쓰기 위해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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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희망대초등학교 6학년) 

저는 꿈이 작가인 초등학교 6학년, ‘이안’ 이라고 합니다. 저는 숙제가 ‘신문 15분 읽 기’입니다. 매일 신문을 읽으면서 ‘내가 쓴 글이 신문에 나온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매일매일  일기를 쓰면서, 글쓰기 실력을 길렀습니다. 전 제가 쓴 글이 신문에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청소년 기자단’을 뽑는다는 소식을 듣자, 이번이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열심히 노력하며 글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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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연 (동광중학교 2학년) 

저는 성남의 동광중학교에 재학 중인 중학교 2학년인 김서연입니다. 참학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저는 책임감 있게 제가 맡은 역할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고 많은 사람들과 만나 함께 이야기하며 친해지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와서 책을 좋아하게 되었고 의미있는 활동을 찾아 보다가 지인분들의 추천으로 청소년 기자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보는 시점에서의 학교의 이야기와 우리들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께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기자단 활동을 통해 재미있고 뜻깊은 활동을 함께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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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광주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1학년)

어렸을 때부터 무언가를 도전하는 도전정신이 강했고 중학교 땐 3년 연속 반장에 당선되었었고 방송부와 학생회 활동을 했고 또 봉사를 좋아해서 약 150시간의 봉사를 해 본 경험도 있습니다. 3년 연속 선행상을 받았고 졸업할 때 모범상, 개근상, 공로상, 봉사상을 받았습니다. 저는 CEO라는 꿈을 펼치기 위해 다양한 고민 끝에 광주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로 진학하여 열심히 자기개발 중에 있습니다. 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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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섭 (서현고등학교 2학년) 

처음에는 부모님 추천으로 시작하게 되 었지만, 기자단 활동을 하게 되면서 기사 쓰는 것에 흥미가 생겨 이렇게 기자단에 다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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