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3 |
상담실 QA
293호 2015년 월별로 보는 학부모 상담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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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0 |
655 |
1162 |
교육의 공공성
294호 민주시민 교육의 꽃, 학생 제안 예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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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2 |
268 |
1161 |
교육의 공공성
294호 학생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는 청소년 참여 예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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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2 |
490 |
1160 |
교육의 공공성
294호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학생 참여 예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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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2 |
392 |
1159 |
교육의 공공성
295호 놀이와 스포츠를 통한 학교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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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7 |
381 |
1158 |
교육의 공공성
295호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으로 소통하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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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7 |
277 |
1157 |
교육의 공공성
295호 핸드볼 사랑팀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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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7 |
329 |
1156 |
교육의 공공성
295호 수줍은 핸드볼 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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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7 |
377 |
1155 |
교육자치
295호 초보 엄마의 두근두근 학교운영위원회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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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7 |
448 |
1154 |
교육자치
295호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한 학부모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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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7 |
654 |
1153 |
기획특집
295호 4.13총선 7대 주요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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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7 |
496 |
1152 |
기획특집
295호 4·13 교육정책 제안 학부모기자회견문-아이들이 죽어가는 교육, 학부모들의 교육반란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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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7 |
347 |
1151 |
상담실 QA
295호 작년 담임과의 문제로 새 학년에서 만나기를 원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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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7 |
477 |
1150 |
교육의 공공성
296호 사람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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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7 |
486 |
1149 |
교육자치
296호 테마형 수학여행을 통한 성장과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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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
08-17 |
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