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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공성 | 238호 이제는 공부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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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7-08-02 17:07 조회7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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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2010년 1월 3일부터 학습을 했다. 공부를 하면서 생각보다 힘들어 안 좋은 기억도 있지만 좋은 일도 무척이나 많다. 꿈나무 공부방에서 공부를 하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예전에는 수학을 어렵게 풀었는데 지금은 쉽게 푸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국어와 수학에 자신감이 생겼다. 성적도 올라가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선생님이 피자를 쏘면 문제가 더 잘 풀리는 것 같다. 또 어떤 때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 주셔서 기억에 남는다. 방학에는 쉬어가는 날짜도 정해서 쉬게 해 준다. 학습실에서 친구들이랑 같이 공부하는 게 재미있다. 공부를 하는게 힘들지만 열심히 하면 나도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 이준병(믿음의 집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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