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KT와 체결한 양해각서를 즉각 해지하라.200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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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부사무처 작성일15-12-16 16:07 조회1,0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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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8일(월) 오전 11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전자명찰제도를 반대하는 모임' 주최로 '학생 안전 팔아먹는 서울시 교육청 규탄 기자 회견'이 열렸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 전교조서울지부, 참교육학부모회서울지부, 참여연대, 흥사단 교육운동본부, 서울교육혁신연대, 놀이미디어교육센터 등의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사기업과 영업 양해각서를 체결한 서울시교육청을 규탄하고, 학생의 안전과 인권보호를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 기자회견 자료는 소식마당-성명서/보도자료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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