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약속, 책임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부사무처 작성일22-04-18 11:28 조회690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세월호 참사 8주기입니다. 지금도 아무 것도 해보지 못한 채 가라앉는 세월호의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었던 게 너무 미안하고, 철썩같이 국가를 믿었던 게 너무 한심합니다. 8년이 아니라 평생 지워지지 않을 장면일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