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1 박근혜의 박정희를 위한 역사쿠데타는 실패로 끝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부사무처 작성일17-09-18 17:03 조회1,13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박근혜의 박정희를 위한 역사쿠데타는 실패로 끝났다>
어제 2월20일 서울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진행 된 교육부의 국정교과서 연구학교 강행 결과 기자회견이 있었다.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1학년에 역사교육과정이 배치된 학교 총 1,539개 학교 가운데, 연구학교를 신청한 곳은 경상북도 경산시의 문명고등학교 하나이다. 문명고 역시 학교 당국이 교육주체의 의사를 무시하고 편법으로 연구학교 신청을 밀어붙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결과만 보더라도 국정교과서는 실패한 것이 분명함에도 교육부는 아직도 보조교재로 각 학교에서 국정교과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 이미 국정교과서는 교육 주체인 교사, 학생, 학부모에 의해 철저히 배척받은 실패한 정책임을 인정하고 무리한 국정교과서를 강행한 교육부는 해체하고 이준식은 사퇴해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