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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약속, 책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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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부사무처 작성일22-04-18 11:28 조회6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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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8주기입니다.


지금도 아무 것도 해보지 못한 채 가라앉는 세월호의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었던 게 너무 미안하고, 철썩같이 국가를 믿었던 게 너무 한심합니다.

8년이 아니라 평생 지워지지 않을 장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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