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6,7월 전화상담통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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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02 15:36 조회2,729회 댓글0건본문
2001년 상담통계자료분석입니다. 6월- 22건 7월- 6건으로 총 28건으로 교사자질문제 9건, 자녀학습문제가 2건 진로문제가 2건,교우문제 2건, 학교문제 4건, 교사문제2건, 교사체벌 1건, 학교운영위문제 1건, 교사촌지문제 1건. 교사성추행문제 1건 기타와 학교폭력문제 1건씩 으로 분류되었고 상담내용으로는 교사교사자질문제유형 중 초등학교 일학년 교사가 수업시간에 늦게왔다고 빰을 때린다던지 아이한테 너 미쳤니? 라는 뜻의 유해드빙빙이라는 은어를 사용하는 등 무릎을 꿇고 입술을 바닥에 대라고 하는 등 교사자질문제가 있는 교사에 대한 상담이 들어왔으며 초3때 남자선생님의 심한 체벌에(폭행)에 있어서 현재 아이는 소아과 치료를 받고있으며 아이를 본보기로 때리고 막대기로 머리를 구타하고는 한다고 한다. 학부모가 항의를 하려고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교사체벌에 대한 상담이 들어왔다. 자녀인성문제에대한 상담으로는 고등학교2학년의 자녀가 중학때부터 문제가있는 아이들을 사귀면서 점점 삐툴어져 나가고 유흥업소출입이 잦다거나 학교에서 문제아 같은 행동을 한다고 이제 아이한테 지쳐서 아이보는 것이 두렵다고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이있었으며 교사성추행문제로는 음악전담교사가 체벌을 빌미로 성추행과 같은 행동을 한다던지 아이들한테 심한 욕을 하는등 학교에서 그 교사에 대한 보호가 대단하다고 어떤 방법이 있는지 문의, 중학교 2학년의 성적이 좋은 아이가 일진회멤버들에게 심한 시달림을 당하고있다고 학기초에 심한 집단폭행이 있었고 그로 인해 폭행을 일삼은 아이들은 전학을 갔으나 남아있는 다른아이들이 계속 괴롭힌다고 학부모로써 어떻게 도아주어야할지에 대한 상담등으로 분석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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