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진로문제(0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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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02 15:48 조회2,431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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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5-12-02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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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문제 만큼 답답한 것이 없다, 뭔가 특출해야 잘 나가는 세상에 내 자녀를 보면 뭔가 특이하게 잘하는 것도 아니고 유난스럽게 좋아하는 것도 없는 것 같고 도대체 적성도 뭔지 모르겠고 특징이 없는 자녀를 가진 부모들은 답답해한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잘하는 것이 있어 그 적성을 찾아 자기 진로를 찾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평범한 아이라 하더라도 적성검사를 해볼 필요는 있다. 최소한 내가 어떤 종류의 일을 좋아하는지 본인 스스로 느끼면 좀더 진로문제에 진취적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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