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1월 12월 전화상담통계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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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사무처 작성일15-12-02 15:37 조회2,793회 댓글0건본문
2001년 11월,12월 전화상담분석으로는 자녀인성문제 중 가족문제 3건, 자녀교우문제 1건, 기타 2건, 자녀학습문제 1건, 자녀진로문제
2건, 학교폭력문제 5건, 교사문제 중 교사자질문제 3건, 교사체벌문제 2건, 학교문제로는 학교운영위원회문제 1건, 학생부당징계 1건, 기타
4건, 정보제공 1건, 기타상담 2건으로 총 28건으로 접수되었다. 상담내용으로는 컴퓨터게임을 즐기던 아이가 DDR동호회에 들면서 불량한
친구들과 자주 어울리게 다니게 되었고 가출과 학교를 빠지는 것을 자주 하게 되면서 불량한 아이로 학교에 찍히게 되었고 학교 폭력사건에
연류되어(실제로 아이는 상관이 없음)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되었고 부모님이랑 대화가 안 통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에 대한 상담이 있었으며 전학간
학교에서 선생님의 지나친 야단으로 인해 아이가 상처를 입어 학교에 가기 싫어한다. 담임과의 몇번의 대화를 시도했으나 변화가 없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문의가 있었다. 담임선생님의 아이들에 대한 체벌, 학부모에게 지나친 촌지 요구로 인해 교육청에 민원을 요청하였고 학교측과 합의도
있었으나 학교측에서 별로 변화된것도 없고 담임은 그대로 월급을 받으며 병가를 내고 휴직상태로 있음. 학부모들이 속은 느낌이 든다며 재 감사를
요청하려고 하는데 어떤 방법이 좋을지에 대한 문의와 자녀들의 흡연문제에 대한 상담과 학교에서의 왕따문제로 괴롭히는 아이들에 대해 담임의 무책임한
문제에 대한 상담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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