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 폭언 폭행.
페이지 정보
본부사무처 작성일15-12-02 15:55 조회2,897회 댓글0건본문
김경(jksw514@hanmail.net) 김 인종 체육 교사의 폭언과 폭행을 고발 합니다. 도봉구 도봉2동에 있는 도봉중 1학년 10반에 재학중인 딸 아이의 엄마 입니다. 체육 시간에 아이들이 좀 떠들었는데, 벌을 세울때 김교사가 몇몇 애들만 제외를 시켜서 여자 반장이 재들은 왜? 벌을 받지 않느냐고 질문 했더니? 이 x년아 왜 x가지 없게 말해. 하면서 엉덩이를 때렸답니다. 그런데, 그 교사는 꼭 여자아이들의 엉덩이를 아주 기분 나쁘게 때려서 아이들이 꼭 성희롱 당하는 기분을 느끼게 한답니다. 이곳에 상담하면 뭔가 조치가 취해 지고 교사의 자질이 개선 되어 질지???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