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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방
성명서 / 보도자료

13277
12
 <보도자료>자사고- 불법적 재원지원 감사청구  
 부산지부		 2014/04/04 1490
11
 친일 독재미화교과서 무효화 기자회견  
 부산지부		 2013/10/01 1484
10
 <본부 성명>중·고등학교 일제고사식 학업성취도 평가를 폐지하라!(150622)  
 부산지부		 2015/07/03 1483
9
 <기자회견> 부산시민 5만명 세월호 가족대책위 전달  
 부산지부		 2014/05/14 1482
8
 <성명> 교육부는 외국어고 국제고 국제중 평가지표 전면 재검토 하라  
 부산지부		 2014/11/26 1478
7
 <논평7/20>'나라사랑'을 빙자한 끔찍한 반공안보교육을 당장 중단하라  
 부산지부		 2014/08/14 1459
6
 <성명>12.15 한국사 국정화 논의 즉각 중단하라!  
 부산지부		 2014/12/30 1459
5
 <성명서> 8.14 교육부는 교육감의 자사고 재지정 평가 결과를 존중하고  
 부산지부		 2014/09/03 1451
4
 [세월호참사 관련 기자회견문]  [1]
 부산지부		 2014/05/13 1439
3
 - 전교조와 민주주의 세력에 대한 정치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  
 부산지부		 2013/10/01 1430
2
 <7.24논평>세월호 참사 100일, 세월호 특별법 제정 더 이상 미루지 마라.  
 부산지부		 2014/08/14 1427
1
 장애인 학교 성추행 사건 규탄 기자회견문  
 부산지부		 2013/10/30 1425
0
 <논평7/15>김명수 교육부장관 지명을 반대한다  
 부산지부		 2014/08/14 1421
-1
 <25주년 맞이 논평> 새로운 운동 방향을 모색하며  
 부산지부		 2014/10/17 1417
-2
 <성명>12.3박근혜정부 국정철학 교육 위해 학교운영위원장 강제동원하는 교육부를 규탄한다  
 부산지부		 2014/12/30 1413
-3
 <성명>교육부는 수능제도의 근본적 개혁 조치를 마련하라  
 부산지부		 2014/11/26 1392
-4
 <논평>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즉각 사퇴하라  
 부산지부		 2014/06/23 1389
-5
 <논평>법외노조 판결, 전교조의 탄압이며 역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린 시대착오적 행태다  
 부산지부		 2014/06/23 1378
-6
 [논평] 실종자들이 빨리 구조되어 돌아오기만 간절히 바랍니다(140417)  
 부산지부		 2014/04/18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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