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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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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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방
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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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교육희망넷-안전한 학교운동장 정책을 요구하며  
 부산지부		 2015/06/08 1640
31
 <본부 성명>중·고등학교 일제고사식 학업성취도 평가를 폐지하라!(150622)  
 부산지부		 2015/07/03 1478
30
 <본부 성명>누리과정 무상보육은 정부의 책임이다(150619)  
 부산지부		 2015/07/03 1623
29
 <본부논평>교육자치를 말살하려는 교육감직선제 폐지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부산지부		 2015/07/10 1656
28
 <본부성명>중·고등학교 일제고사식 학업성취도 평가를 폐지하라!(150622)  
 부산지부		 2015/07/21 2110
27
 <본부 성명> ‘상습 성추행 고교’,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고 재발 방지책을 강구하라  
 부산지부		 2015/08/10 2428
26
 [본부논평]인간존엄 실현이 곧 인성교육이다(15.7.21)  
 부산지부		 2015/07/22 2221
25
 [본부논평] 서울시 교육청의 학교 성범죄 척결 및 학교문화 개선 대책을 환영한다  
 부산지부		 2015/08/10 2253
24
 학생학부모의 평가권이 보장되는 교원평가안에 원칙적으로 지지한다(200.5.4)  
 대구지부		 2006/10/14 2325
23
 교원평가에대한 교육부의 최근 입장변화에 대한 우리의 입장(2004.5.28)  
 대구지부		 2006/10/14 2159
22
 교육부,교원단체,학부모단체의 기만적인6.24합의에 개탄한다(2005. 6.28)  
 대구지부		 2006/10/14 2093
21
 교육부 사교육경감보도 실효성 의문을 제기한다 (2004.2.19)  
 김정숙		 2006/10/14 1960
20
 교육감은 사과하고 중등교장협의회는 인상안을 철회하라 (2004.2.28)  
 김정숙		 2006/10/14 2029
19
 불법찬조금 근절을 위한 강력한 조치를 취하라 (2005.3.31)  
 김정숙		 2006/10/14 2132
18
 본고사 부활과 신고고등급제를 획책하는 국립 서울대의 2008전현계획안을 페기하라 (2005.7.8)  
 김정숙		 2006/10/14 2368
17
 학교급식 조례중 우리농산물 사용이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을 규탄한다(2005.9.27)  
 김정숙		 2006/10/14 2408
16
 학교폭력 사건에 대한 성명서  
 김정숙		 2006/10/14 2454
15
 한나라당과 사학법인 연합회는 사학을 부정과 비리이 소굴로 되돌리려는 반교육적인 작태를 중단하라(2005. 12.15)  
 김정숙		 2006/10/14 2259
14
 부산지역 기자회견문 (2005.12.21)  
 김정숙		 2006/10/14 2219
13
 이래도 사학법 개정을 반대할 것인가?(2006.2.9)  
 김정숙		 2006/10/1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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