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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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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논평] 서울시 교육청의 학교 성범죄 척결 및 학교문화 개선 대책을 환영한다  
 부산지부		 2015/08/1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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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과 사학법인 연합회는 사학을 부정과 비리이 소굴로 되돌리려는 반교육적인 작태를 중단하라(2005. 12.15)  
 김정숙		 2006/10/14 2261
50
 부산시의회는 공립유치원증설에 적극 나서라  
 부산지부		 2011/11/30 2261
49
 [성명서] 일제고사 '연기'가 해결책이 아니다. 일제고사를 폐지 하라!!  
 부산지부		 2009/03/04 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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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는 무상급식 예산확보에 적극 나서라!  
 사무국		 2010/10/30 2305
47
 이래도 사학법 개정을 반대할 것인가?(2006.2.9)  
 김정숙		 2006/10/14 2324
46
 전국시도교육위원회의장단협의회성명서채택에 대한 입장  
 김정숙		 2007/08/2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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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립학교법 재개정 규탄 연대성명서(펌)  
 김정숙		 2007/07/05 2327
44
 학생학부모의 평가권이 보장되는 교원평가안에 원칙적으로 지지한다(200.5.4)  
 대구지부		 2006/10/14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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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의 사립학교법결단 최하책 꼼수이다.  
 이남숙		 2007/07/02 2347
42
 부산 공립 유치원은 증설되어야 한다.  
 부산지부		 2011/06/29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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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로 본 부산교육개혁연대 일제고사 반대 성명서  
 사무국		 2009/02/17 2361
40
 본고사 부활과 신고고등급제를 획책하는 국립 서울대의 2008전현계획안을 페기하라 (2005.7.8)  
 김정숙		 2006/10/14 2371
39
 시일야방성대곡, 근조 사학법, 근조 대한민국 국회!  
 김정숙		 2007/07/04 2374
38
 사학법 재개정안 분석자료  
 이남숙		 2007/07/02 2407
37
 학교급식 조례중 우리농산물 사용이 위법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을 규탄한다(2005.9.27)  
 김정숙		 2006/10/14 2412
36
 광우병쇠고기 반대 기자회견문과 학부모 선언  
 김정숙		 2007/03/16 2424
35
 전국단위 일제고사 실시와 성적공개 중단하라!  
 사무국		 2009/02/17 2431
34
 <본부 성명> ‘상습 성추행 고교’,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고 재발 방지책을 강구하라  
 부산지부		 2015/08/10 2436
33
 학교운영지원비 폐지 환영 성명서  
 사무국		 2008/12/19 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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