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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7 08:07:07

사무국

030908 체벌 관련 토론회(9/23) 및 캠페인(9/24)

< 체벌 금지를 위한 법 개정 토론회 >

1. '체벌 금지를 위한 법 개정 토론회' 및 '서명운동 켐페인' 기획 취지:
폭력적체벌이 사라지지 않는 본질적인 문제는 교육관련법 제도와 교육정책에 일차적인 원
인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학부모회 상담실에서는 학생인권을 침해하는 법규정과 관행들을
바꾸는 법제도의 개선이 시급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고려되어 토론회 및 켐페인을 기획
하게 되었습니다.

2. '체벌 금지를 위한 법 개정 토론회'
   주제: [누구에게도 때릴 권리는 없다]
   일시: 2003년 9월 23일(화) 오후 2시-5시
   장소: 국회 헌정기념관 세미나실

3 토론회 발제: (1) 청소년의 인권현실과 인권 향상 방안 -- 김명원(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2) 학생인권 실현을 위한 법 제도 정비방안 - 하승수(참여연대 변호사)
              (3) 체벌상담유형, 통계분석 및 참교육 학부모 대안 마련 - 장은숙(학부모 상
                 담실장)

4. 토론자: 1. 교사. 2. 체벌 피해 학부모 3. 학생 4. 교육전문위원 5. 교육부 관계자


< 학생체벌 법개정 서명운동 캠페인 >

   주제: [반인권적 학생체벌 반대한다!]
        [학생체벌 허용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하라!]
   내용: 체벌사진 및 만화만평 전시, 체벌에 관한 '나도 한마디' 낙서판 코너 설치,
        전단지 배포, 학생참여 체벌만화 그리기 코너
   일시: 2003년 9월 24일(수) 오전: 11시 30분
   장소: 명동
  담당자: 노원재 상담부장
  사무실: 02-393-8900
  상담실: 02-393-8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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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030613 <제3차 신입회원 교육 종료>	사무국	2006/03/07	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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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030625 6/26(수) 삼락회법 저지를 위한 학부모규탄대회	사무국	2006/03/07	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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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030630 6/24(화)광명,의정부,안산 고교평준화 촉구 기자회견	사무국	2006/03/07	5457

44	030707 7/2(성명서)비인격적인 체벌은 교육현장에서 금지되어야 합니다.	사무국	2006/03/07	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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