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Home  |  운영자에게   |  사이트맵  |  인트라넷
알림/소식
지부/지회소식
언론보도
성명서/보도자료
학부모통신
학부모신문
언론보도 소식마당 > 언론보도

7083629
148
 "국회의장은 약속대로 오늘 사학법을 직권상정하라"(민중의소리 펌)  
 운영자		 2005/09/21 4633
147
 "국제중 사교육비 가중" 초등생 학부모 78%가 반대-한국일보 펌  
 윤숙자		 2008/09/22 4913
146
 "국제중 '자기소개서 과외비'가 더 들더라"< 오마이 뉴스 펌>  
 본부사무처		 2008/09/09 4983
145
 "교육자치선거, '편 가르기 대회' 아니다" <오마이뉴스>  
 운영자		 2006/07/04 5631
144
 "교육은 국민의 기본권, 결코 상품이 될 수 없다"(민중의소리 펌)  
 운영자		 2006/04/12 5857
143
 "교육법 위반으로 서울대 형사고발할 것"(오마이뉴스 펌)  
 운영자		 2005/07/04 3728
142
 "교원평가 중단하고 종합적 학교발전 계획 수립하라"(민중의소리)  
 운영자		 2005/05/27 4063
141
 "교과부가 사학비리 전과자 복귀 거드는 꼴" -오마이 뉴스  
 본부사무처		 2008/11/06 4142
140
 "관계부서 발등에 불똥 떨어졌다" (식품환경신문 푼글) _20030402  
 관리자		 2005/05/27 4220
139
 "과잉 조기교육은 자녀 뇌를 망치는 길" (연합뉴스 펌)  
 본부사무처		 2011/05/26 3430
138
 "공모제 교장이 자격증 교장보다 직무수행도 높다" - 오마이 뉴스  
 본부사무처		 2009/03/23 4281
137
 "6세 이하는 철도 운임료를 무료로 하자"(민중의소리 펌)  
 운영자		 2005/09/08 5413
136
 [私교육, 死교육] <7·끝> 전문가 30인이 제시하는 해법 -한국일보  
 본부사무처		 2009/03/16 3709
135
 [私교육, 死교육] <6> 사교육 효과의 진실 - 한국일보  
 본부사무처		 2009/03/16 3814
134
 [私교육, 死교육] <5> 등골 휘는 학부모들 - 한국일보  
 본부사무처		 2009/03/16 3926
133
 [私교육, 死교육] <4> 추락하는 공교육, 날개는 없나 - 한국일보  
 본부사무처		 2009/03/12 3610
132
 [私교육, 死교육] <3> 학업성적만 따지는 대학입시 -한국일보  
 본부사무처		 2009/03/12 3564
131
 [私교육, 死교육] <2> 영어교육 강화? 사교육 심화 - 한국일보  
 본부사무처		 2009/03/12 6549

 [私교육, 死교육] <1> 사교육의 진앙, 특목중고 광풍 - 한국일보  
 본부사무처		 2009/03/12 3573
129
 [헤럴드경제]교육정보공개법 반대 ‘일파만파’  
 운영자		 2007/05/22 4754
[1]..[21][22][23][24][25][26][27][28] 29 [30][31][32][33][34][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