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학부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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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기고] 학부모 이름 파는 한나라당, 학부모에 의해 무너질 수 있다  
 본부사무처		 2010/05/06 3554
187
 학교내 안전사고 보상받기 어렵다 (내일신문 펌)  
 본부사무처		 2010/05/07 4809
186
 학교안전사고 보상건수 증가추세, 2년간 29.4%↑(보안뉴스 펌)  
 본부사무처		 2010/05/07 4629
185
 "학교안전사고 치료비 보조는 `그림의 떡'"(연합뉴스 펌)  
 본부사무처		 2010/05/07 4358
184
 '반전교조' 학사모, 학부모 이름 팔지 마라 <오마이뉴스 펌>  
 본부사무처		 2010/05/19 3788
183
 [기고]‘성공하는 교육감’은 함께 만든다 ( 경향 펌)  
 본부사무처		 2010/07/17 3111
182
 교육 개혁 물거품 된 영림중학교, 도대체 왜?(민중의소리 펌)  
 본부사무처		 2011/02/28 3673
181
 '무상급식 반대서명' 불법 드러나...아파트단지 무차별 배포(민중의소리 펌)  
 본부사무처		 2011/02/28 3479
180
 인권위 "간접 체벌도 인권침해"(연합뉴스 펌)  
 본부사무처		 2011/03/03 3546
179
 평준화 지정 반려 교장 임명제청 거부 교과부 매번 ‘관치’ (한겨레신문 펌)  
 본부사무처		 2011/03/04 3546
178
 고물가 만났어도…무상급식 ‘묘수는 있다’ (한겨레신문 펌)  
 본부사무처		 2011/03/04 3471
177
 [아직도 먼 학생인권]‘바리깡’은 살아있다(경향신문 펌)  
 본부사무처		 2011/03/07 3408
176
 [아직도 먼 학생인권]“우리는 공부기계… 아플 수도 없어요”(경향신문 펌)  
 본부사무처		 2011/03/07 3292
175
 서울교육청 "일제고사형 진단평가 없앤다"(연합뉴스 펌)  
 본부사무처		 2011/03/07 3330
174
 ‘무늬만 입학사정관제’ 고대 지원금 환수(한겨레신문 펌)  
 본부사무처		 2011/03/10 3228
173
 우열반·놀토 등교…초등생까지 ‘성적경쟁’ (한겨레신문 펌)  
 본부사무처		 2011/03/10 3305
172
 [아직도 먼 학생인권]‘이름뿐인 학생회’… 학교 사사건건 개입해 무력화(경향신문 펌)  
 본부사무처		 2011/03/10 3246
171
 ‘등록금 인하 운동’ 탄압하는 대학·경찰(경향신문 펌)  
 본부사무처		 2011/03/23 3282
170
 안성시 ‘특목고 대신 장학재단’ (한겨레신문 펌)  
 본부사무처		 2011/03/30 3263
169
 대입 정원외 특별전형 위해 위장이혼까지…대대적 감사(경향신문 펌)  
 본부사무처		 2011/03/30 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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